맘스쿨

때론 맘,때론 쌤,그리고 나 자녀교육

모집기간 2012-08-07 ~ 2012-08-20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2-08-21
후기 작성 기간 2012-08-24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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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때론 맘,때론 쌤,그리고 나                                              
* 모집 인원 : 10명                                                                                                             
* 모집 기간 : 8/7~8/20
                                                                                                      

* 발표 날짜 : 8/21

 

맘과 쌤은 하나다!

좋은 엄마는 좋은 선생이며, 좋은 선생이 곧 좋은 엄마다!

 

맘과 쌤에는 경계가 없다. 맘과 쌤 모두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이름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선생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고, 좋은 선생이 되려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아이가 첫 번째로 만나는 선생님은 부모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헌신적인 사랑만 베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꿈도 함께 키우며 아이와 같이 성장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엄마가 된다. 또 선생은 엄마와 같은 포용력과 사랑으로 아이의 잘못을 다독이고 끌어안을 때 좋은 선생이 된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대안학교, 기간제 교사,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치면서 결국 맘과 쌤은 하나임을 깨닫는다. 가끔은 엄마란 이름에서, 교사란 이름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엄마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꿈을 꾸는 엄마가 진정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임을 피력한다.

이 책은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진정한 나를 찾아 아이와 함께 꿈을 꾸고 부대끼며 성장하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자가 맘과 쌤으로서 몸담았던 현장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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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송현* 12세(초5) 2012-08-20 17:13:39
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인 저의 감정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것이 달라짐을 많이 느낍니다.
이성과 감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두가지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될듯한데
아직 전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이 책이 저에게 어떤 변화의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신청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아이 뿐만 아니라 저의 행복도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고 싶어집니다.
맘스쿨, 인터파크, 블로그에 정성스런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mild937
이경* 11세(초4) 2012-08-20 14:53:24
http://blog.naver.com/scandal265/140166166349

엄마이자 학습과정에서는 선생님 역활도 하게되고
가끔은 나자신을 돌아볼줄도 알지만..
그래도 육아라는게 정말 끝이 없더라구요.
엄마의 맘으로 선생님처럼 잘 알주고 싶은데
아이에게 친절함은 늘 잠시라서
매일 반성하는 삶을 살고 있네요.
이책이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하며 신청해 봅니다.
전진* 10세(초3) 2012-08-20 12:39:09
http://blog.naver.com/nimi0218/130145207164
제목이 저의 눈길을 사로잡네요..~~
정말 맘에 와닿는 제목이예염..^^
때론맘, 때론쌤, 그리고 나~~
제목 하나에 모든걸 담아둔듯한 느낌~~
우선 엄마이기 전에~ 쌤이기 전에~ 제일 중요한건 나 인것 같습니다.
나를 찾아야하고 나를 알아야하고 나를 위해 발전해 나가고 끊임없이 배우고 나의 꿈을 향해
찾아갈때 아이에게 좋은 맘이 되고 좋은 선생님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찍 결혼해서 11년을 전업주부로만 살아왔습니다..
어찌보면 아무 꿈도 없이 아이들의 엄마로~ 한 남편의 아내로~ 한 집안의 며느리로 살아온셈이지요..
그렇다고 이 삶을 후회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은 저도 절 위해서 하고 싶었던것들이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나를 위해~~ 그 하고싶었던 것들을 배워나가고 나를 발전시켜 나가는 중이구욤..
이 책을 통해 더욱더 나의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고 앞으로 제가 해 나가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욤..
한지* 11세(초4) 2012-08-20 11:12:40
배움도 끝없고 교육도 끝없네요..^^
방학동안 절실히 느꼇는데...
답이 아마 이책속에 있을것 같아여...
많은 치침이 될것 같네요.
다음블로그, 맘스쿨에 올리겠습니다.
박성* 4-7세 2012-08-19 16:09:17
http://blog.naver.com/sarah1205/150145324429

제목이 너무 너무 인상적이에요.
엄마이기도 하고, 선생님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나 이기도 한..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서평 기회주시면 열독하고, 성실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민* 중등이상 2012-08-17 08:04:08
http://blog.daum.net/kmj5816
저는 엄마표로 지금까지 아들을 지도 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이 되니까 조금은 많이 불안합니다. 학원을 보내어서 공부를 시킬까도 생각을 해 보았지만 저희 아들은 학원은 가지 않겠다고 하니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무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추희* 4-7세 2012-08-16 20:17:10
http://blog.naver.com/hs1129/70144739343
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정말 읽어보고싶네요^^
엄마표를 하시는 분들이면 한번쯤 읽어보고싶다고 느낄꺼에요
저또한 엄마표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가끔 버럭맘이 되어버려서 이럴때면 그만두자라는 맘이생깁니다
그저 아이에게 제가 힘이되어주려고 시작한건데..본질을 잊어버리고있는건아닌지..ㅠ.ㅠ
저자의말에서 아이는 나의 소유물도 아니고 나의 분신도 아니다. 내 몸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나는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있을뿐이다..라는 말~ 정말 맘에 쏘옥 와닿는 말입니다
책 내용을 읽고싶은 맘이 더드네요
이희* 13세(초6) 2012-08-16 15:21:39
저한테 꼭 필요한책이예요.
불량엄마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다른 것은 몰라도 애들 교육은 늘 자신이 없는것 같아요.
부모님으로부터 방법을 찾는데
제목에서 바로 제가 읽어야할 책으로 전해오네요
신옥* 8세(초1) 2012-08-14 17:21:44
http://blog.naver.com/okhee330/70144556453
좋은엄마, 좋은 친구가 되고싶은,, 워킹맘입니다, 아들 하나이고,, 항상,, 워킹맘으로써 좋은엄마가 되어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을 갖고 사는거 같아요,,, 힐링에세이..라는 점에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늘 최선을 다하고 싶은 엄마들의 감정은 같겠지만,, 좋은 엄마로써의 삶,, 직장에서의 삶,, 가끔 두 갈래길에서 갈등도 많이 됩니다. 우리아이에게 맘이자, 쌤같은,, 내일에 자부심도 갖고 사는 그런 나이길 바라며,, 서평단 신청합니다.
후기는 네이버블로그, 인터파크, 맘스쿨후기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여자의 인생이* 4-7세 2012-08-14 15:29:38
여자로 태어난것이 가끔은 원망스럽기도해요.
아니 힘들죠. 결혼을 하면서 부터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낳고선 두배인듯하고 또 아이가 자라면서 세배인듯하고 계속 갈수록 힘들기만 합니다.
타지역에서 누구도움도 없이 아이둘 양육하고 커가니 교육까지 해야 함이 어떨땐 스트레스입이다.
남자 들은 알까요? 엄마가 어릴때 늘 그랬는데"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라" 고 그땐 몰랐어요.
커서 결혼해 아이낳아 보니 알겠네요.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나이가 딱 인생의 절반에서 멈춰 있으니 조금은 앞도 뒤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교보,인터파크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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