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맏딸로 우리가족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큰언니와 함께 하고 싶네요~
이제 갱년기 시작인데 크게 웃고 훌훌 털어버리길 바래봅니다^^

52살 갱년기맞이한 주부입니다
올초 몸에서열나고 불면증에 여러가지인해
증상을톡톡히겪엇습니다
지금은좀나아지고있지만 말로만듣던 증상들로인해
삶의질이떨어지더라구요
출현하는 배우들보니 비슷한또래들이믄서 좋아하는 배우진들이라
확땡기는군요
올해가기전에 좋은기회꼭잡고싶습니다
당첨되는햇운이제게온다믄 평소묵뚝해서 먼저손내밀지못하는 못된딸인데
이번기회에 올해가가기전에 손내밀어볼까합니다
기회가주어지면 한걸음에달려갈께요

지금까지 고생한 어머니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여성분들이 많이 공감하고 가슴이 찡해지는 내용이 빠져들겠어요 세상의 모든 여성분들 응원합니다

출연배우만으로도 메노포즈의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ㅎ
유쾌하고 즐거운 메노포즈로 진정한 여성으로의 활력과 용기를 갖고 싶어요.
연말에 좋은 일이 있을거 같아요~ㅎㅎ

2002년도 난소암으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격으면서한 여성으로써
몸과 마음이 정말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읍니다 저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줄 괜찮아 할 수 있어
하고 사랑의 말을 건네줄 연극 꼭 함께하고 싶어요 시간 비워두고
기다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