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settler2001/221606695237
내가 모르는 엄마의 청춘시절, 뮤지컬 맘마미아를 통해 잠시나마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무더운 요즘 청량제 같은 선물이 될 것만 같은데요. 아바의 명곡의 신나는 멜로디는 세대를 넘나드는 마법같은 매력을 지녔자나요. 신나는 음악들과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만드는 2019년 맘마미아가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어깨가 들썩이는 거 같아요. 엄마가 최근에 만학도의 길에 들어서셨는데, 어깨너머로 엄마의 건강과 노년에 새롭게 시작하시는 공부가 순조롭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오랜기간동안 사랑받고 사랑받아갈 스테디 뮤지컬 맘마미아, 그 빛나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길 바래보아요.
어머니가 ABBA의 팬이셔서 어릴때부터 ABBA의 노래를 듣고 자랐어요~
당연히 저도 팬이 되었죠 ^^
어머니와 같은 그룹의 노래를 좋아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노래방에 가도 함께 부르고 ^^
그래서 더더더더 기대되고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뮤지컬 <맘마미아> 명작이죠, 그런데 아직 뮤지컬로 못봤어요. 영화로는 진짜 많이 봤는 데~
라이브로 듣는 ABBA의 노래. 그리고 사랑스러운 인물들의 이야기~
어머니와 함께 ABBA의 노래를 들었듯. 이제는 딸과 함께 보고 싶어요~
김진*
https://blog.naver.com/jinalook/221605748876
남편님과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이에요 좋은 기회에 뜻깊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
오상*
모든 사람들에게 집이 최고의 휴식처인만큼 가정의 화목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맘마미아는 화목한 가정을 찾고자 딸 소피가 진짜 아빠를 찾아나서는 따뜻한 가족 뮤지컬이라고 들었는데요.
아빠를 찾게 된다면 소피의 가슴한편에 남모르게 숨겨왔던 묵직한 걱정거리를 해결하게되서 무척 기쁠것 같습니다.
또, 관람일이 마침 공휴일 전날인 목요일이라서 딸과 함께 맘마미아를 보면 한주를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안그래도 덥다고 맨날 집에서 눌러사는 딸과 함께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성함만 많이 들어왔지 한번도 무대에서는 뵌적이 없었던 한국 뮤지컬의 거장 최정원님과 남경주님,
치열했다던 캐스팅 오디션도 통과하실 정도로 여전한 실력자분들이신데요.
이번에 두 분 다 뵐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pholar.naver.com/post/5426414/14028533?t=1564892452015
서승*
https://blog.naver.com/edu-sotong/221604354170
딸과 함께 이번 방학에 맘마미아를 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네요. 한번도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간적이 없어서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 
내가 모르는 엄마의 청춘시절, 뮤지컬 맘마미아를 통해 잠시나마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무더운 요즘 청량제 같은 선물이 될 것만 같은데요. 아바의 명곡의 신나는 멜로디는 세대를 넘나드는 마법같은 매력을 지녔자나요. 신나는 음악들과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만드는 2019년 맘마미아가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어깨가 들썩이는 거 같아요. 엄마가 최근에 만학도의 길에 들어서셨는데, 어깨너머로 엄마의 건강과 노년에 새롭게 시작하시는 공부가 순조롭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오랜기간동안 사랑받고 사랑받아갈 스테디 뮤지컬 맘마미아, 그 빛나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길 바래보아요.
어머니가 ABBA의 팬이셔서 어릴때부터 ABBA의 노래를 듣고 자랐어요~
당연히 저도 팬이 되었죠 ^^
어머니와 같은 그룹의 노래를 좋아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노래방에 가도 함께 부르고 ^^
그래서 더더더더 기대되고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뮤지컬 <맘마미아> 명작이죠, 그런데 아직 뮤지컬로 못봤어요. 영화로는 진짜 많이 봤는 데~
라이브로 듣는 ABBA의 노래. 그리고 사랑스러운 인물들의 이야기~
어머니와 함께 ABBA의 노래를 들었듯. 이제는 딸과 함께 보고 싶어요~
남편님과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이에요 좋은 기회에 뜻깊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
맘마미아는 화목한 가정을 찾고자 딸 소피가 진짜 아빠를 찾아나서는 따뜻한 가족 뮤지컬이라고 들었는데요.
아빠를 찾게 된다면 소피의 가슴한편에 남모르게 숨겨왔던 묵직한 걱정거리를 해결하게되서 무척 기쁠것 같습니다.
또, 관람일이 마침 공휴일 전날인 목요일이라서 딸과 함께 맘마미아를 보면 한주를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안그래도 덥다고 맨날 집에서 눌러사는 딸과 함께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성함만 많이 들어왔지 한번도 무대에서는 뵌적이 없었던 한국 뮤지컬의 거장 최정원님과 남경주님,
치열했다던 캐스팅 오디션도 통과하실 정도로 여전한 실력자분들이신데요.
이번에 두 분 다 뵐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pholar.naver.com/post/5426414/14028533?t=1564892452015
딸과 함께 이번 방학에 맘마미아를 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네요. 한번도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간적이 없어서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