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 우리의 한글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일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세종대왕님의 역사를 알고, 더 알아가는 좋은 공연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배우들의 멋진 연기도 기대가 됩니다.
강경*
http://m.blog.naver.com/koriver411/221655555928
"왕은 눈을 잃고 백성은 눈을 뜨다. "라는 문구가 강렬한 뮤지컬 세종1446!!!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서 올라온다니 뜻깊은 작품일거같아요. 한글이 반포된 1446년 이후 지식인들은 오히려 한글이 널리 퍼지는것과 실용화를 거부하고 한문에 대한 집착이 더 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것같은데요. 중국에서도 쓰지 않는 어려운 글에 집착하며 지식을 그들만이 독점하고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가득한 모습과 백성들이 스스로 잘 살도록 길을 내어주려했던 세종의 이야기가 대조되면서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곧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아 더 뜻깊은 뮤지컬 <세종,1446>보며 진정한 나라사랑과 국민을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지도 되새겨볼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봐요ㅜㅜ
멋진 이벤트 감사드리며 신청합니다❤️
최영*
https://blog.naver.com/yh761006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와 보고 싶네요!
요즘 세종을 다룬 책이며 영화며~ 아이에게 깊은 인상을 줘서 그런지
역사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는 아이!
뮤지컬을 통해 만난다면 더 깊이있게 빠져들것 같아요
가을 사춘기 아이와 아이가 좋아하는 역사극
함께 보며 힐링하고 싶네요
재밌게 보고 성실리뷰 남기겠습니다
수 많은 배우들과 의상 그리고 탄탄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한 스토리를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될 멋진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배우들 하나하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자기도 모르게 몰입하게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소중함을 알고, 세종대왕님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멋진 뮤지컬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성군이셨던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그분을 찬양해도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 할 자 없이 최고의 존경받는 위인이시죠. ^^ 양녕대군의 폐위 후 생각지도 못한 왕의 자리까지 오르고 태종의 손에서 조정되는 대신들과 장인의 죽음에 자책하며 모든것을 바꾸고 스스로 진짜 왕이 되기 위해 일어섰던!! 정말 지나온 역사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처럼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어디 있을까 싶기도 해요. <뿌리깊은나무> 라는 작품에서처럼 특권층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글창제를 반대하고 문맹을 조장하려한 대신들에 맞서는 그런 고비만해도 힘들었을 그 자리의 그 분!! 그분의 애민정신에 오늘날까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이 마음을 다시 소환하고 싶습니다.
작년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창작되어져 더 뜻 깊은 뮤지컬 < 1446 !! >
그 때 당시의 그분을 만나며 오늘날 우리가 배우고 또 알아가야할 부분도 배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과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방법 뮤지컬 통해 감동 받고 600년전의 그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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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 우리의 한글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일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세종대왕님의 역사를 알고, 더 알아가는 좋은 공연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배우들의 멋진 연기도 기대가 됩니다.
"왕은 눈을 잃고 백성은 눈을 뜨다. "라는 문구가 강렬한 뮤지컬 세종1446!!!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서 올라온다니 뜻깊은 작품일거같아요. 한글이 반포된 1446년 이후 지식인들은 오히려 한글이 널리 퍼지는것과 실용화를 거부하고 한문에 대한 집착이 더 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것같은데요. 중국에서도 쓰지 않는 어려운 글에 집착하며 지식을 그들만이 독점하고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가득한 모습과 백성들이 스스로 잘 살도록 길을 내어주려했던 세종의 이야기가 대조되면서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곧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아 더 뜻깊은 뮤지컬 <세종,1446>보며 진정한 나라사랑과 국민을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지도 되새겨볼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봐요ㅜㅜ
멋진 이벤트 감사드리며 신청합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와 보고 싶네요!
요즘 세종을 다룬 책이며 영화며~ 아이에게 깊은 인상을 줘서 그런지
역사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는 아이!
뮤지컬을 통해 만난다면 더 깊이있게 빠져들것 같아요
가을 사춘기 아이와 아이가 좋아하는 역사극
함께 보며 힐링하고 싶네요
재밌게 보고 성실리뷰 남기겠습니다
수 많은 배우들과 의상 그리고 탄탄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한 스토리를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될 멋진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배우들 하나하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자기도 모르게 몰입하게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소중함을 알고, 세종대왕님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멋진 뮤지컬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성군이셨던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그분을 찬양해도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 할 자 없이 최고의 존경받는 위인이시죠. ^^ 양녕대군의 폐위 후 생각지도 못한 왕의 자리까지 오르고 태종의 손에서 조정되는 대신들과 장인의 죽음에 자책하며 모든것을 바꾸고 스스로 진짜 왕이 되기 위해 일어섰던!! 정말 지나온 역사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처럼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어디 있을까 싶기도 해요. <뿌리깊은나무> 라는 작품에서처럼 특권층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글창제를 반대하고 문맹을 조장하려한 대신들에 맞서는 그런 고비만해도 힘들었을 그 자리의 그 분!! 그분의 애민정신에 오늘날까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이 마음을 다시 소환하고 싶습니다.
작년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창작되어져 더 뜻 깊은 뮤지컬 < 1446 !! >
그 때 당시의 그분을 만나며 오늘날 우리가 배우고 또 알아가야할 부분도 배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과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방법 뮤지컬 통해 감동 받고 600년전의 그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