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휴양림 대축제
축하합니다~
저희 가족은 작년 4월에 처음으로 용현자연휴양림에서 하루를 지냈답니다
숲속에서 하루밤을 지낸다고 했더니 아이는 살짝 무섭다고하더니 밖에서 들리는 작은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별구경도 하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가을에 청태산자연휴양림을 두번이나 찾을 정도로 청태산의 매력에 푹~~빠지기도했답니다
숲해설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숲속에서는 정말 모두가 소중하고 귀하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행복해하는 울아들녀석의 사진 보이시나요^^
다람쥐가 많은 청태산~또 가고싶어지네요
치유와 힐링공간 숲!!
최고의 소개인것같아요
2013년 휴양림 대축제 함께 즐기면서 가까운 숲으로 다녀오며 좋은 시간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름의 청태산을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