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밑에 미키짱님 글을 보니 입맛이 없으시다고 하던데..
전
요즘 입맛이 돌아와
뭐든 다.. 먹고 싶어요.
젤로 먹고 싶은 건 ...
생 갈비살.. 그리고 떡볶이, 순대,,, 등 분식류..
한마디로 죠스 떡볶이죠. ㅎ
아.. 이것저것 안 가리고 다 먹고 파요.
이젠 완전한 회복기에 접어 든듯..
식욕이 막 땡깁니다.
이렇때 조심해야 하는데..
벌써 체중이 4킬로나 오버했네요. ^^:;;;
낼부터 조절하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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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 미키짱님 글을 보니 입맛이 없으시다고 하던데..
전
요즘 입맛이 돌아와
뭐든 다.. 먹고 싶어요.
젤로 먹고 싶은 건 ...
생 갈비살.. 그리고 떡볶이, 순대,,, 등 분식류..
한마디로 죠스 떡볶이죠. ㅎ
아.. 이것저것 안 가리고 다 먹고 파요.
이젠 완전한 회복기에 접어 든듯..
식욕이 막 땡깁니다.
이렇때 조심해야 하는데..
벌써 체중이 4킬로나 오버했네요. ^^:;;;
낼부터 조절하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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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답글
비트지기
답글
포동아내
초등학교 운동장 20바퀴는 돈듯..
운동이 됐는지.... 좋네요.
로라리온맘
먹으면서 우유 두컵에 비피더스 한개 아 매워라
남은 건 이따 밤에 신랑 간식이 될듯 신랑은 매운 거 엄청 좋아해서 올레를 와치겠죠 ㅎㅎㅎ
답글
포동아내
매운걸 많이 못드시나봐요.
매우면서도 달달한 맛이... 제겐 딱 좋더라고요.
전.. 담주 월요일에 먹으려고요. 병원 다녀오면서..
애들은 유치원에 갔으니 저 혼자.. 맛있게 먹고 와야죠. ㅎ
로라리온맘
미키짱
답글
포동아내
오늘도 밥을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지금도 뭔가가 생각나고 있어요. ㅎ
미키짱님의 너구리가 넘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