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와 비슷하네요 저도 고민많이 했답니다.아이가 하나라서 걱정도 되고
하지만 이젠 유치우너 안보내기로 하였답니다.1년정도 더데리고 있으려고요
하지만 지금부터 말을 안들을라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지금데리고 있어야지 또언제 데리고 이겠읍니까 저는 2003년 교육플랜을 짜서 나름대로 유치원을 보내는것보다 재미있게 보낼려고 계획중입니다.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민성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 37개월이지마,12월말생이라 우리나이로는 이제 5살이 됩니다. 주위에는 또래 아이들은 유치원원아모집에 접수도하고 하는데 저희는 내년 중반에 이사할예정이라 접수도 못하고, 안하니 불안하고...제가 집에서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화센타에는 일주일에 한번가고, 다음달부터 은물선생님은 옵니다. 그외는 학습시키는것도 없거든요. 혼자만 커서그런지 노는것은 무지 좋아하는데 제가 집에서 해주는게 없어서.
> 여기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인데요. 혹시 추천해줄만한 곳이나 어떻게해야할지 도움글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