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딸을 낳으면 꼭 짓고 싶었던 이름을 가지셨네요....

이웃집에서 한글짝꿍을 썼었고, 또 한 이웃은 지금 한글깨치기를 하고 있어서 간접적으로 아는대로 알려드릴까 하구요

먼저, 권한다면 한글깨치기를 권합니다
아이의 나이가 다섯살이니까 한글공부를 하는데에는 적절한 교재라고 보여집니다

고가의 교재들을 직간접적으로 보아서 알고있는데 우선은 이 교재들은 다섯살보다는 더 어린 유아들을 대상으로 만든 교재로 알고있구요

고가로 구입한 후에 다시 방문선생님의 수업비를 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다섯살이라면 웅진의 한글깨치기가 그 모든걸 갖추었다고 보여요
고가로 교재구입할 필요없다는것과, 교재구성이 좋기때문에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는 제품이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한글짝꿍을 했었던 이웃엄마는 그 제품이 좋았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그 엄마는 형제들을 세네살에 이미 한글을 다 떼도록 했었고 그 나이에 맞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한번 샘플교재를 보자고 하세요
하지만 한두개 제품을 보고 장점을 다 찾기는 어렵지만, 제 아이와 이웃집 아이가 함께 미술을 하는고로 그집에 가서 여러주의 교재를 보게되었는데 괜찮습니다

다섯살 아이의 한글공부, 이 교재 괜찮아 보여서 추천해드려요
그렇지만, 엄마가 꼭 샘플을 보고 결정하세요

* 한글깨치기는 아래 님이 말씀하신대로 웅진사이트에 설명이 있어요 잘 읽어보시구요
방법은, 일주일에 한번씩 교사가 방문해서 15분(?)수업을 하고 가요
교사가 올때마다 교재(?)와 부교재를 가져오고 엄마가 착실히 복습을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