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신세 좀 질까요.? [email protected]
근데, 둘째를 보고 나서는 제가 무지하게 무식해졌거든요.
막 소리지르고, 괜히 싱경질을 큰딸에게 부리고 말이예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선생님께서 오셔서 분위기 전환해 주셔도 될 듯 싶기도 해요. 웅진맘은 교재가지고 재미 있게 잘 되시던 가요?
괜히 돈만 들이고 엉망이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구, 결국 엄마 몫인데, 왜 이렇게 자신이 없는지요......
저는 너무 나쁜 엄마인가봐요....

웅진맘님의 글입니다.
> 제가 아는분이 씽크빅에 근무하고 계셔서 저두 교재만 구해서
> 제가 가르쳤네요
> 멜 주시면 알아봐 드릴수 있습니다.
> 그런데 요즘 구하기가 힘들다구 하시네요
>
>
>
> 지진맘님의 글입니다.
> > 웅진 한글깨치기 교재만 구입할 수도 있나요?
> > 아래글중 생각통통을 교재만 구입하셔서 가르치신 분도 있으신것 같은데..
> > 누구 아시는 분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