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아요.

모임터에서 뵌 기억이 납니다.

감사의 글.....빨리 올리고 정말 모임터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워낙이 쌍딩방이 절간(?)이라.....요즘은 거의 안들렸거든요.


와~~~~

7살......언제 오나?

논리.....언제 하나?

쌍딩이라 넘 힘들고, 그 흔한 학습지조차 아직 투자하지 않는 건(사실 관심도

없지만...)

쌍딩이라는 특이성때문에 1:1로 따로따로 홈스쿨을 해야된다는 부담인데....

다행히도 오르다는 영원한 상대가 될까싶어 벌써부터 기대가 크답니다.

열심히 도움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상헌상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모임터에서 뵌 적이 있는 것 같은데.
> 저도 7살 쌍둥맘이에요.
> 위에 글 참고하세요.
> 저는 사랑세트는 구입하지 않고,
> 창의세트부터 구입했어요.
> 그리고 사랑세트는 선생님이 가지고 오셔서 수업해주셨어요.
> 창의 세트도 선생님이 쉽게 아이에 맞게 수업해주실 수 있어요.
> 그럼 모임터에서 한번 뵈요.
> 건찬맘님의 글입니다.
> > 저는 31개월 쌍딩형제 맘이랍니다.
> >
> > 아직까지 이렇다 할 교구도 학습지도 전무한 상태인데,
> > 이번에 시작될 긴긴겨울을 오르다와 함께할까.....고민중이랍니다.
> >
> > 근데, 사랑세트중 A, B세트 모두 해야할는지,,,,,
> > 아님 계속 놀리다가(?) 나중에 창의세트부터 해얄지.......
> >
> > 쌍딩이라 교구비보다 방문수업비가 훨 부담이거든요.
> >
> > 선생님없이도 엄마랑 할 수있는지.....
> >
> > 해보신 분들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 > 어떤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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