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을 먹는 것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근래 들어 집에서 직접 만들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냥 불을 지펴서부채 들고 바람 일으키며

 밤이고 낮이고 계~~속 달이는 것 밖에 없었지만^^;;

 

 

 

광고에서 한창 나오는 중탕기가 유명하긴 한데,

이번에 쿠쿠에서도 새로 홍삼제조기가 나왔답니다.

 

 

바로바로 <홍삼흑선>

 

(홍삼중탕기/쿠쿠중탕기/홍삼제조기)

 

 

 

 

 

 

색깔은 이렇게 세 가지로 나오고 있어요.

전기압력밥솥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뭔가 풍겨져나오는 포스와 향기가...

밥은 아니고, 홍삼 냄새가 마구 납니다*^^*

 

 

 국내에서 압력제어 기술하면 쿠쿠가 최고죠.

 

섬세한 고감도 센서기술로 맞춤 고압력이 가능해서

홍삼이나 흑마늘 등 더욱 건강하게 만들수 있고요.

 

 

고효율 저전력 설계로 전기요금 걱정도 덜고요~

다른 거 쓰시는 분 보니까 며칠 동안 돌리면서

전기요금이 꽤 많이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르마늄 내솥이나 대용량 스레인리스 내솥을

용도에 맞게 사용할수 있고,

요리에 따라 5단계 온도도 맞춤이랍니다~

 

 

 

아랫면 뿐 아니라 옆면까지 열이 전달되어서

입체적이고 효율적이에요.

 

 

 

뭐든 요리의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급속냉각이 가능한 시스템이랍니다^^

 

 

 

홍삼만 만들면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이유식, 다이어트 요리, 건강죽.. 못하는게 없어요.

 

 

 

흑마늘, 청국장 같은 발효음식도 가능하답니다.

 

 

건강밥과 건강차...... 정말 안되는게 없네요~!!!

 

 

 

 

사실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30대 중반에

큰 수술을 하셔서 그 뒤로 계속 집에서만 계셨대요.

잘 드시지도 못하고, 힘이 없어서 활동을 거의 못하신채

몇십년을 사셨는데, 4년 전쯤부터 홍삼을 매일매일 드시면서

면역력도 강해지셔서 가을부터 4월까지 달고 다니던 감기도 덜하고,

체력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시댁에 가면 늘 이런 6년근 홍삼들이 있고,

홍삼 달이는, 아주 건강하고 상콤한 냄새가 나요.

 

 

 

우리도 덕분에 많이 얻어 먹기도하고,

그냥 먹기 죄송해서 사 먹기도 하고요..

 

우리 애들도 생각해보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감기 걸려도 심하게 아프지 않았고,

중이염, 폐렴 같은 거 없이 잘 자란 이유가

 

홍삼과 어머님의 정성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얼마전에 얻어온 홍삼원액 60포

 

 

아빠, 엄마, 둥이들까지 늘 챙겨주셔요.

남들은 어른들께 보약, 한약 지어드린다는데^^;;

우리는 오히려 받고 있으니 넘넘 죄송해요.

 

 

이거 달이는 정성과 노력도 만만치 않을텐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홍삼흑선>을 만날수있다면,

시댁, 친정 양가 부모님들께 홍삼으로 만든 원액이나 건강 식품도 만들어드리고,

우리 가족이 먹을수 있는 건강찜과 건강 요리들 많이많이 만들고 싶어요.

 

 

쌍둥이로 태어나서 남들보다 좀 작았던 아이들...

동생은 그나마 많이 먹어서 제 또래 평균이지만,

형아는 넘 미달이에요ㅠ.ㅠ 그래서 올해의 목표가

 

"큰아들 4kg 살찌우기" 인데,

<홍삼흑선>을 통해서 입맛 돌게 한다면,

그 목표 가뿐히 넘길거 같아요.

 

좋은 체험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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