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님의 글입니다.
> 고민중인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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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아들은32개월입니다. 동생갓난쟁이가 생겨서
> > 잘놀아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책을보거나 장난감 블록
> > 원목놀이감이 있어도 잘 갖고놀지를 않아요 그래서
> > 어린이집을 보내볼까 고민도 했는데 넘 비싸서....
> > 그래도 조금힘들고 은물을 해줄까 생각중이거든요 전 여기가
> > 충남지방이라 프뢰벨은물이 많이 들어와요 많은분들이
> > 경험을 조언해주시는데 저도 조언좀 해주세요
> > 모든맘들 어느회사은물을 많이 애용하시는지 지금시작해도
> >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있는지 꼭 해야하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