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화주시거나 정확한 주소를 알려 주세요



한자카드 보내드린다고 한 김학만입니다. 482번에 올린 글은 정말 조금의 거짓이나 과장이 없는 사실입니다. 32개월된 아이에게 한자 100자를 가르친 것도 또한 한자카드를 만들어 무료로 보내드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 읽는 것만 가르치고 쓰는 것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읽기는 신문 잡지 tv 컴퓨터 어디에서 보아도 잘 읽으며 거꾸로 보아도 옆에서 보아도 잘 읽습니다.
받아보실 분은 제가 컴퓨터는 익숙하지 못하니까 전화로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이메일은 있으나 그 동안은 가끔씩 열어보았으므로 배달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화나 메일 주실 때 받으실 분의 정확한 주소, 성명, 전화번호는 필수사항이고 참고로 아이의 나이, 한글이해 유무, 지도하실 분과의 관계(예: 부, 모, 조부, 조모, 기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처음부터 많은 분량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단계별로 처음에 16장을 보내고 다음단계는 32장을 보냅니다.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고 볼품은 없지만 정성껏 만든 카드가 사장되는 것을 예방하고 또 학습지를 그때 그때 조금씩 보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단께를 마치는 대로 연락주시면 그때 그때 보내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 : 02)-2612-4109
이메일: [email protected]
rlagkraks은 한글로 김학만을 두드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