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RE] 두 자녀분의 건강을 빕니다.

글쓴이 김학만

등록일 2004-01-27 07:56

조회수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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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나간지가 오래되어서 무슨 사정인가 궁금하여 쪽지를 보냈더니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부모의 마음은 자신이 아픈 것보다 자식이 아프면 더 걱정되고 안타까운데 참으로 수고가 많으시군요. 속이 쾌유하기를 우리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수우맘님의 글입니다.
> 오늘 쪽지 확인했어요. 울아기가 건강이 좋지 않아 한참을 병원신세 졌거든요.( 올 설도 없이..) 당분간은 조금 쉬어야 겠어요. 어제 쑥쑥에서 할아버님의 반가운 글을 읽었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제가 한자 올렸죠.
>
> 제 소원이 울아기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내는 건데 두녀석이 번갈아 아픈 바람에 제 에너지가 바닥 날 지경이네요. 빠른 시일내에 에너지 충전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
> 쪽지수신 거부로 되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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