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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요리 어플 괜찮은 것 찾았네요.. 바로 So simple 요리 어플입니다.
하도 많은 요리 어플들이 있어서 어떤것들을 이용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거든요.
어제 오랜만에 올케가 집에 놀러 왔는데 So simple 요리 어플이라고 자기는 잘 쓰고 있다면서 소개시켜주던데요.
써보니깐 제가 원하는 요리 어플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ㅎㅎ
이제 저도 이 요리 어플 하나로 원하는 요리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네요:D
주변 엄마들한테도 어플 소개 시켜줬었는데 다들 좋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ㅎㅎ
다음 미즈넷, 네이버키친, 올레시피, 이지데이, 네이트판 레시피, 82cook, 나물이의 생존전략, 왕비의 햇살미소, 맞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보노의 풍경, 비바리의 숨비소리, 맛있는 남자이야기, 맛객- 맛있는 인생, 군침도는 은빈이네, 바람꽃과 솔나리,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요안나의 행복이 팍팍, 헬렌의 테이스팅, 등등등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요리 사이트들인데요. 이 모든 정보들이 어플 하나에 모여 있더라구요.
무료 요리 어플 치고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
구글 마켓에 올라와있는 So Simple 요리 어플 바로 가기 주소 링크 걸어놨습니다.
아니면, 구글 마켓에서 So Simple 요리 치시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우리 엄마들 이제 뭐먹지? 라는 걱정이 아닌 뭘 만들어볼까? 설레임으로 식사준비하는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ㅎㅎ
재혀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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