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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은물이 없어 실제로는 문화센타만 접하고 있는데요.
나머진 책을 읽으면서 정리 하고 있습니다.
헌데 책에서 나온 방법 말고도
문화센타에선 율동도 함께 하고 해서 넘 좋더군요.동적 교육이죠.
책은 일본식 교육이라서
정렬위주의 정적 교육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다른 은물에 관한 책이 귀해서....이부분도 안타깝구요.
하지만 건우맘의 아이디어를 보니
넘 넘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쉬 엄마들은 아탬은 부족하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맘으로 교육한다면
어떤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선생님들도 여러번의 교육을 통해서
얻어 낸 교육 노하우일뿐 아닐까요?
창의력은 선생님들이나 우리 엄마들이나
같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들도 이곳 게시판을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교환함도 좋구요.
님의 글을 읽고 이곳 엄마들의 열의를 접하니
나도 감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엄마!!!!
파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