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오렌지님 잠수하신 줄알고 경남 바다에 잠수함 띄울까했었거든요..ㅎㅎ
아이가 아팠다니 정말 힘드셨겠네요..
전 어제 제가 아팠는데 위경련이란거 정말 힘들었거든요...
역시 건강이 제일이란거 실감했습니다.
씩씩한 오렌지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활용기 올려주셔서 얼마나 제가 기쁜지 모르시죠?
힘드실때 메일 주세요.
격려편지 팍팍 보내드릴께요...
그럼 이제 찬찬히 활용기 읽으러가야겠네요.
기쁜맘에 그냥 답글부터 달았거든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