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맘님의 방법처럼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참 좋습니다.
아이 위의 권위적인 엄마가 되면
아이는 늘 눈치를 살피게 되고
마음껏 탐구활동을 해나갈 수 없겠지요.
아이랑 비슷한 높이로 낮춰가야 아이의 눈을 마주 볼 수
있으니 아이 마음도 느낄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단지 수학을 익힐 수 있다는 것보다
아이와 놀이를 했다, 그것도 즐겁게 유의미하게 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경험입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매일매일 크고 작은 육아의 행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까망머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