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학교에 가는 예비초등이 있어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왜 이리도 어려운지.

여기저기에서 이야기를 듣기만 했지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이번에 아이세움에서 2013 최신 수학 교육과정 반영한 수학세움이 나왔어요.

 

 

 

친절한 스토리텔링 STEAM 수학 교과서

수 학 세 움

 

하루 30분, 수 연산의 개념과 수학 창의력을 동시에!!!

 

 

 

수학세움은 교과서 출판사 미래엔이 만든 신개념 유아, 아동 수학 학습지

 

 

4단계 각 6권씩 총 24권으로 구성

PreK단계는 5~6세, K단계는 6~7세 유아대상 / G1, G2는 초1~2학년군 대상

 

 

 

 

 

 

스토리텔링 -> 개념세우기 -> 실력다지기 -> 사고력 톡톡 -> 수학놀이

 

스토리텔링 부분에서 이야기했던 그림과 함께 수학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풀어요.

어떤 문제가 나와도 아이 스스로 문제의 규칙을 찾아내 풀수 있게 되요.

 

UNIT 주제와 다른 사고력 문제를 제시하여 수학의 재미를 샘솟게하고, 다양한 형태의 놀이법도 제공

 

 

 

 

 

 

수학세움은 아이노라는 친구와 함께 수학공부를 할수 있어요.

I KNOW (아이노)

 

귀여운 아이노와 함께 즐겁게~~

 

 

수학세움 카페에서 다양한 정보, 자료 등 도움 받으실수 있어요.

 

 

학습 준비 체크리스트 / 학습 마무리 체크리스트

 

체크를 해보고 시작을 하고

마무리후에 체크를 하게 되니 나중에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할수 있어 좋아요.

그전에는 수학문제 풀기에 바빠서 이런 부분은 크게 신경도 안 썼던거 같거든요.

 

수학세움에는 이런 체크리스트까지~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줄수 있는 상장이 있어요.

 

재혀기도 수학세움을 보더니 상장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봤거든요.

수학세움 열심히 풀고나면 받을수 있다고하니 열심히 풀겠다고.

 

이런 작은 부분이 아이들에게 보상심리를 더해줘서 더 열심히 하게 하는거 같아요.

 

 

 

 

수학 문제만 푸는 수학 학습지가 아니라

본책에 스티커, 수학놀이 교구가 별지로 포함되어 있어요.

 

유아대상에는 아직은 이런 스티커나 수학놀이 교구가 필요해요.

그래야 더 재미있게 할수 있더라구요.

 

 

 

 

또 수학세움은 만명의 베타테스터가 미리 만나보고 의견을 내어 함께 만든 교재에요.

저두 베타테스터로 미리 만나보고 의견을 내기도 했고.

이렇게 만명이나 되는 분들의 의견이 모여서 만들어진 교재라서 더 믿을수 있어요.

 

 

 

 

 

 

 

재혀기가 먼저 보더니 전체적으로 펼쳐보는거 있죠.

 

수학세움 베타테스터로 참여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만나본 문제도 있다고 하고

아이노 캐릭터를 보더니 괜히 더 반가워해요.

 

 

 

 

손으로 문제를 푸는거 있죠.

엄마한테 설명까지 해주면서...

 

지금 풀면 안되겠냐면서.

 

우선 재혀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에요.

 

 

아이들 수학이 따분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학세움과 함께하면 재미있게 수학개념 잡아 갈 수 있을거 같거든요.

 

 

 

예비초등학생, 스토리텔링 수학 어떻게 하나 고민만 했는데.

이젠 수학세움으로 학교 가기전까지 수학개념 재미있게 잡아주려구요.

 

앞으로 재혀기랑 K단계로 활용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