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님, 정말 멋진 음악과 꽃다발~~~ 감사합니다.
소화님도 좋은 후기 올리셨는데 저만 받게 되서 아, 정말 죄송스런 생각도 드네요.
저두 태그 배웠고 포토샵도 배웠고 홈페이지도 한때 운영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안 쓰다보니까 다 까먹네요. 나두 멋진 답변글을 님께 드리고 싶은데,ㅋㅋ
글고 우리 정환이네는 5월부터 급식을 해요.
다음 주 월욜에 첨으로 서울랜드로 소풍을 가는데 녹색엄마들 따라가라고 해서 저두 모처럼 울 아이 소풍에 따라갑니다. 선생님 도시락은 준비하지 말고 아이들 먹을 생수만 디따 많이 준비하라네요.
이거 여름이 벌써 온거야 싶게 더운 날이네요.
낼 투표 잘하시고 게시판서 자주 뵈요.
근데 소화님은 어데 사세요?? 나중에 맘스쿨 모임있을때 한번 뵙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따뜻한 분 같은데.
전 서울 건대입구역에 살고 있지요~~
축하선물 정말 감사하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