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지금 초등학교1학년이고 작은 아이는 4살 입니다
큰 아이는 6살 가을 부터 영재 한글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수학 국어 또 영어 까지 하고 있는데 무척 잘 하고 있어요
모든 엄마들은 창의력 창의력 하지만 기본이 깔려 있어야 창의력도 생기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엄마의 신중한 선택이 중요해요.
저는 능력별이 좋아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예전에 공부한 내용 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에 차 있어요
> 하나둘셋,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숫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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