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4년도 이틀이면 지난해가 되네요~
이틀남은 2014년의 달력을 보며 아이와 숫자도 세어보고 그레이트키즈의
나두나두 전집 수학놀이책
하나 둘 셋 넷도 읽어보았습니다.
하나 둘 셋 넷은 하나씩 늘어나는 원리로 수를 세어보는 수학놀이책입니다.
처음 하늘을 나는 아기 새들의 수를 하나씩 세어봅니다.
수 개념은 사물 하나마다 '하나 둘 셋 넷' 이름이 하나씩 대응되고,
마지막으로 대응되는
이름이 그 전체 개수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수량 개념이 발달하려면 하나보다 하나 더 많은 둘,
둘보다 하나 더 많은 셋, 셋보다
하나 더 많은 넷과 같이 자연수의 원리를 아는것이 중요하답니다.
큰아이가 백일 무렵일때 읽었던 육아서적 내용을 떠올려보면
'일, 이 , 삼, 사, 오 ...'라고
숫자 세는 방법은 아이가 듣기엔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라
이해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숫자를 가르칠때는 일대일 대응 방식으로
물건 각각의 갯수와 하나 둘 셋 넷의 양적인 개념을
연결지어 가르치라고합니다.
전 그 말대로 큰아이부터 막내까지 숫자세는 방법을 익히게
했더니 숫자는 제법 빠르게 익혔어요~
저희 막둥이는 하나 둘 셋 넷 놀이 너무 좋아해서 귤을 먹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세어가며 먹습니다.
먹는 재미 숫자세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답니다.
숫자 세는 형아 옆에서 그대로 따라하기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