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첫자연관찰 추천받은 쫑알이 자연관찰, 저도 알아보고 구입했어요..

향기책, 팝업책, 필름책, 병풍책 등 아이가 기능책들, 세이펜으로 찍으면서 정말 잘 놀아요..

한동안 기능책이랑 병풍책 계속 보여주면서, 자기전에는 제가 한권씩 읽어주려구요..

쫑알이 자연관찰은 실사와 세밀화가 같이 있어요..

실사 동물로 혐오스럽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세밀화로 좀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어서,

첫자연관찰로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쫑알이 자연관찰 구성은 총 70권 + 병풍책이예요.. ( 병풍책 자연관찰 추천 추천이예요 )

​

쫑알이 자연관찰 책재목도 추천할 만큼 맘에 들더라구요..

동물,식물 들의 특징을 제목으로 간결하게 한단어로 요약했어요.. ^^

우순도순 모여사는 개미

집짓기 선수 비버

숲속의 청소부 버섯

새벽을 알리는 나팔꽃

제목이 쉽고 재밌어서, 제 눈에 확~~들어오네요..

​

​

​

​
 

하얀 몸에 까만 줄무늬 얼룩말 / 나무 타기 선수 표범

아이가 표범 자연관찰만 보면 무서와 할까봐, 얼룩말과 같이 묶어서 보여줘봤거든요..

그런데, 쫑알이 자연관찰 표범사진들은 아이들이 보기에 거부감 드는 무서운 사진들은 없더라구요.. ^^

이래서 아이들이 잘보는 유아 첫자연관찰 추천해주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자연관찰로 추천받는 쫑알이 자연관찰은 실사랑 세밀화가 같이 있어요..

얼룩말 / 표범 모두 실사와 세밀화가 한 페이지에 같이 있어요..

첫자연관찰을 볼때..

동네서 주변맘들이 실사로만 된 책을 보면, 딱딱해서 안보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쫑알이 자연관찰은 좀 쉽고 재밌으면서 딱딱하지 않다고 첫자연관찰 추천해주더라구요..

​

​

​

​

​
 

​사이좋은 얼룩말들이 싸울 때는, 예쁜 여자 친구를 차지하기 위함이래요.. ^^;

표범은 혼자사는 동물이래요..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은 멀리 떠나고 암컷 혼자 새끼를 기른다고 해요..​

​

​

​

​
 

적은 글밥에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 형식의 쫑알이 자연관찰..

쫑알이 자연관찰은 군데 군데에 정보박스가 많아서,

글읽기 시작하는 유치원생들 자연관찰 추천도 하더라구요..

​

​

​

​
 

짧은 글로 쉽고 재밌는 자연관찰 추천하고 있는 쫑알이 자연관찰이지만..

책 한권을 읽고나면, 남는 정보의 양이 꽤 되더라구요..

유치원생이 혼자 소화하기에도 적지 않은 양이예요.. 

개인적으로 자연관찰에 흥미를 느끼기 위해서, 쉽고 재밌게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

​

표범과 얼룩말의 호기심 창고예요..

아이들이 그 동물에 대해 책을 읽고, 궁금하게 느낄 질문들이네요..

호기심 창고

나는야 동물박사

쑥쑥 한살이

뚝딱뚝딱 공작실

책 한권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양으로 되어 있어요..

적은 글밥으로 쉽고 재밌게 만든 쫑알이 자연관찰..

유치원생이 보기에도 충분한 지식의 양을 담고 있어서,

울집 유치원생 첫째랑 두돌 둘째가 같이 보는 자연관찰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