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은 정말 시기가 중요한거같아요~~
너무 어려운걸 사주면 완젼 흥미없고..
너무 쉬운걸사주면 엄마가 불안하고^^
꼭 때에맞춰 구매하고 보여주는게 중요한듯~~
저도 여러번 실패끝에 만난..
주옥같은 자연관찰책
<< 연두비 쫑알이 자연관찰 >>
물위에 둥둥 해달과 큰 눈이 귀여운 물범 을 소개해볼까해요~~
제가 여러번 실패한 다른 책들은..
아이의 흥미를 이끌 뭔가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쫑알이자연관찰은..
동요가 신나고 재밋는...
동요만들어도..동식물의 특성을 한번에 알수있는~~
그런 책 바로바로 쫑알이자연관찰^^
각 책마다 중요한 포인트로 노래를 만들어서인지..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생생한 실사와~~
바로앞에서 보는듯한 생생함이 있지만..
그렇다고 거부감이 들지는 않아요~~
세밀화가 자연스럽게 조합돼 있어서..
거부감이 없는거 같아요~~
또 의성어,의태어 같은 아이들 귀에 쏙쏙 들려야할 부분엔
포인트로 다른색상 글씨를 써놔서..
읽어줄때 엄마의 육성으로
더 재미있게 읽어줄수 있어 좋더라구요~`
쫑알이 자연관찰은~~
4세때 들여서 초등 저학년 까지 보여주기 좋을듯 싶은데요^^
소곤소곤이야기보따리, 닮은꼴친구들, 나는야동물박사
등 다시한번 동물에 대해 훑어보고..생각해보는 기회라 생각해요~~
뚝딱뚝딱공작실이 있어..
독후활동 하기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