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피아노를 먼저 가르칠 필요는 없어요.피아노가 대중적인 악기라
좀 쉽게생각하는 점이 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안아요.첼로나 바이올
린같은 현악기는 절대음을 찾는 악기에요.그러니까 피아노는 건반에서 도를 치면 누구나 같은 음을 칠수 있지만 현악기는 자기가 직접
도를 찾아서 연주하는것이죠. 처음에는 좀 어렵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그단계가 지나면 확실한 절대음감을 기를수 있담니다.저자신의 경험을 말하면요 피아노를 칠때는 도와 레사이의 음은 도#이 전부인줄 알
았는데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그 사이음이 무수히 많다는것을 알게되었담니다.결론은 각악기
에는 교육에 있어서 장단점이 있어요. 그걸 엄마가 미리 공부한후 우리아이의 성격과 자질,그리고 경제적인면을 고려해서 신중히 선택해야 할것같아요.
그리고 엄마들이 꼭 다시한번 생각할점은 음악교육을 통해서 엄마의
만족을 더 추구하지 말기를 바람니다
피아노를 먼저 배우든 첼로를 먼저 배우든 아니면 두악기를 함께 배우든 그건 별로 중요치 안구요 아이가 배우면서 즐거워하는 악기를 찾으세요.모든게 다 자기와 맞는게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