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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面責我過(면책아과)하면,
대면하여 나의 잘못을 꾸짖으면,
【面】面-총 9획 뵐 면(부수 명칭과 쓰임새가 다릅니다)
【責】貝 -총 11획 꾸짖을 책
【我】戈-총7획 나 아
【過】
- 총 13획 허물 과
(쉬엄쉬엄 갈 '착'또는 '책받침'): 길을 의미하는 行(왼쪽 두인변)과 발을 의미하는 止가 결합되어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청천벽력(靑:푸를 청. 天:하늘 천. 霹:벼락 벽. 靂:벼락 력)
맑게 갠 하늘의 날벼락이란 뜻. 갑자기 일어난 큰 사건이나 이변의 비유.
이 말은 남송의 대시인 육유의《검남시고(劍南詩稿)》에 나오는 오언절구(五言絶句)의 끝 구절이다.
【面】面-총 9획 뵐 면(부수 명칭과 쓰임새가 다릅니다)
面(낯 면): 코 모양 自(자) 위에 이마와 양쪽 뺨(口)을 더해 얼굴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責】貝 -총 11획 꾸짖을 책
貝(조개 패): 조개가 껍질을 벌리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我】戈-총7획 나 아
戈(창 과):손잡이가 달린 긴 자루 끝에 갈고리 모양의 칼날을 붙인 '창'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過】
- 총 13획 허물 과(쉬엄쉬엄 갈 '착'또는 '책받침'): 길을 의미하는 行(왼쪽 두인변)과 발을 의미하는 止가 결합되어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청천벽력(靑:푸를 청. 天:하늘 천. 霹:벼락 벽. 靂:벼락 력)
맑게 갠 하늘의 날벼락이란 뜻. 갑자기 일어난 큰 사건이나 이변의 비유.
이 말은 남송의 대시인 육유의《검남시고(劍南詩稿)》에 나오는 오언절구(五言絶句)의 끝 구절이다.
방옹이 병으로 가을을 지내고 [放翁病過秋(방옹병과추)]
홀연히 일어나 취하여 글을 쓰니 [忽起作醉墨(홀기작취묵)]
정히 오래 움츠렸던 용과 같이 [正如久蟄龍(정여구칩룡)]
푸른 하늘에 벼락을 치네 [靑天飛霹靂(청천비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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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面 | 責 | 我 | 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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