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하루의 시작을 격분하며 시작하는것 같아요...

미투 기사들을 보며..진짜 딸키우는 엄마 로써 너무 세상이 싫으네요...

어쩜 세상이 이렇게 파렴치 하게 돌아가는지...

조민기씨 같은 경우도 그래도,,

자기도 달키우는 아빠로써..

자기딸은 안되고 남의 딸은 추행 해도 되는건가요???

애들을 어떻게 세상 밖으로 내 보내야 할지도..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여전히 제대로 된 반성 없구.. 

넘나 슬프구 우울한 세상..

그래도 내새끼들 보며 힘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