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라면, 왠만한 곳은  다 가는 엄마라죠 ㅎㅎ
오늘은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의 클래비 키즈파크에 다녀왔어요!

엄마, 아빠도 아이도 즐겁게 놀면서 간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키즈카페와 같은 놀이공간에 오면, 아이는 정말 알아서 잘 놀더라고요.

낚시도 즐겁게 즐기고요.

낚시놀이는 계속해도 좋은가봐요 ^^

바구니 가득 물고기를 낚았다가 다시 풀어주었다가 반복했네요^^

클래비키즈파크에는 체험공간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여기는 빛놀이를 체험하는 공간이에요.

벽에다가 그림도 그리고,

공도 가지고 즐겁게 놀았어요!

다음은 색깔놀이를 했어요.
자동차에 마음대로 붓으로 색을 칠할 수 있어요.
이런 경험은 잘 할 수 없으니, 정말 신나하더라고요.

마음껏 색을 칠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색을 칠하면서 놀아요~~

손바닥에도 한껏 색을 칠했네요 ㅎㅎ

좋아하는 기차도 타고요.

미끄럼틀은 무한 반복하면서 놀았는데요.

집에 가는 시간이 되어서도 더 놀고 싶어하던 공간이었어요!
클래비키즈파크 신나고 즐거운 체험놀이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