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소 :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갤러리아포레 G층)
전시시간: 18.5.12 ~ 18.10.31
관람시간: 10시-19시   (10시-8시30분   토/마지막주 수요일) 

르누아르는 죽는 순간까지도 붓을 놓지 않으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렸다죠
+ 그림은 영혼을 씻어주는 선물이어야 한다
  + 청춘의 의무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라오
+ 고독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미디어 화실은 투명 아크릴된 공간이다
르누아르는 당신을 사랑했을 것이다 -----

미디어 화랑은 현대 사회와의 소통공간
입구에서 아로마 오일을 살짝 발라서인지  
전시 관람 내내 아로마 향기의 조화와 잔잔한 여운과 감성이  맴도네요
르누아르의 아뜰리에서 우산을 직접 들고 포토존 경험할 수 있어요
그림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착각 히히

르누아르 그림을 상품화해서 엽서,에코백,열쇠고리,안경수건,손수건 등 많은 상품들이 진열 되어 있네요
예술이라는 도구로 당신의 정서를 치유하는 메디힐링을 경험해 보세요
르누아르마느이 화려한 색감과 붓 터치를 볼 수 있었고 
유토피아를 경험하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는 우아한 위로는 
빛과 색채의 화가 르누아르가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의 공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