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용품 중에 핫한 귀요미 발견발견~

꿀잠 블랭킷이라고 아세요?

전 이제 알았따는요 ㅠㅠ

블랭킷 하면 담요를 이야기 하는데.. 기존의 네모 반듯한 모양의 담요가 아닌~

귀여운 양 모양의 꿀잠 블랭킷~

너무 귀엽죠!!!!! 아가 잘 때 배 위에 살포시 얹어주면 아이가 그렇게 꿀잠을 잔다는데...

뒤척이면서 누워서 잘 안자려고 하고~ 꼭 엄마 품에서 자야지만 1시간이상 자는 우리 아들!

가슴에 묵직한 뭔가가 있어야지 안정감을 찾나봐요..

그래서 찾게 된게 허그블랭킷 꿀잠 블랭킷인데!!!

소셜에서 구입했어요!!  완전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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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아기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고

(요건 호불호~ 안에 편백나무가 들어가 있어서 살짝 딱딱할 수 있는데.... 통 편백나무가 아니라 큐브형태라서 흩어져요.)

그리고 이제 뒤집기를 시작하는 아가라서 집안살림 할 때 눈으로 계속 보기는 하겠지만 뒤집기방지나 애착인형으로 사용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2중 양면사용 가능하답니다.

위에는 꼬불꼬불 따뜻한 재질이라면 안은 매쉬재질이라서 더운 여름철에도 기피하지 않고 시원하면서도 묵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계절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

요즘 육아용품은 나날이 발전하는 듯~

우리 큰 아이 어렸을 때에는 이런거 없어서 좁쌀베개나 베개를 올려 놓았는데..

자꾸 떨어지고 가벼워서 둥둥 뜨고 그랬는데...

허그블랭킷은 아가 몸에 촥촥 감기네요. 그렇게 만들어졌으니 그러겠지요?

좋은 육아용품으로 나날이 아가 키우기 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