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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학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개념만 제대로 알면 되는데.
초등수학을 수학퀴즈를 풀며 개념을 배우는 수학동화 수학탐정스
엉덩이탐정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이건 수학동화에요.
수학이 재미없다는 반 아이들
수학 공부는 엄마가 시키니까 그냥 하는거지 재미있어서 하는건 아니라고.
어쩜 우리집 두녀석이 하는 말을...
수학이 재미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선생님, 그리고 시작된 수상한 수학 추리.
정사각형의 동생은?
경찰서의 반대말은?
선생님의 아재개그도 나오고 도형, 연산, 규칙, 길이 등 초등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도 익혀요.
사라진 김영롱 선생님을 찾기 위해 시작된 수학 추리 퀴즈
3단 곱셈구구를 이용해서 쪽지의 암호를 풀고.
서로 다른 부분 일곱군데 찾기
수학만 접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있어 수학탐정스로 익히는 초등수학이 재미있어요.
수학개념을 이렇게 재미있게 익힌다면 수포자는 되지 않을거 같은데요.
정원 미로에서 길이 단위 계산은 단순히 숫자만 더하는게 아니라 단위를 생각하면서 풀어야 해요.
단위가 다르면 단위를 같게 하고 계산해요.
또 덧셈표의 규칙을 보고 문제를 풀기도 하고 사라진 선생님을 찾아서 문제를 풀어가는 나연산, 주아영, 이도영
인형 저울 양쪽 무게를 같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수를 □를 이용해서 풀어야 해요.
범인이 내는 수학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초등수학개념
그런데 마지막에 알고보니 범인은 선생님이었다는 반전이 있기는 해요.
초등교과서 연계되어 있는 수학동화
초등수학퀴즈를 풀면서 수학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다보니
수학을 엄마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하게 될런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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