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출근 때문에 뿡뿡이 잘 못보는 세째를 위해서~
뿡뿡이 수퍼방귀 탐험대 공연을 보러왔어요~

11시 공연인데 10시 30분 도착~근데 뿡붕이의 인기를 실감하는 날이였네요
주차장에 만차..우선은 저는 티켓팅을 해야 하니간 아이들을 데리고 3층으로~
근데 여기도 줄이 길어서 겨우겨우 10시45분에 티케팅하고~
티케팅할때 야광팔지를 주셨는데 요건 나중에 꼭 필요하더라구요^^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아 포토존에서 뿡뿡이와 인증샷 찍고 입장^^

딱 시간에 맞춰 들어가시는것보다 조금 일찍 들어가시는걸 추천해요~
아이들 지루하거나 엄마들 힘들지 않게 공연 시작 5전부터 노리와 토리가 나와서 아이들에게 한명한면 인사하고 사진도 찍어 주고 분위기를 후끈?하게 돋구어 주더라구요^^

공연도 공연이지만 저는 참여가 많은 공연이 좋은데
뿡뿡이 공연은 아이들이 참여하는 시간이 많아 좋아요~
어떤 참여인지는 스포라서 비밀입니다~^^

마지막에 아이들과 춤추는 댄스타입까지~~
뿡뿡이 더운 여름 아이들과 꼭 보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