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않을것 같던 마흔이 곧입니다.

곧 마흔을 앞두고..아직 2년5개월남았지만요^^

마흔의 삶은 어떤지 너무 궁금했어요~

1.집을 편하게 바꾸다

2.뚝딱 만드는 식사

3.멋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4.건강한 몸을 만들다

5.나만의 두근거림을 좇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내려놓음 편해진다는 내용.

너무 애쓰지 않는 삶.반짝반짝 빛나지 않아도 좋으니 천천히 시도해보라고 조언합니다.

지금껏 너무 의식하고 살고있지 않았나.되돌아 보게됩니다.

누군가의시선 누군가와의 비교로. 나 자신을 들들들 했던것 같아요.이삶의 주인은 나고 내가 주도해가는건데..

왜 그렇게 편하지 않게 살고있는건지.

그저 그 순간 소소로운 행복 즐기며 살겠어요.

나답게 마흔.기대되는 나의마흔.잘 맞이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