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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고 스케일이 큰 공연이라도 그것은 엄마의 만족일뿐,
아이가 크게 재미있어 하지 않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공연을 만나게 되었을 때, 무엇보다 기쁜데요!
아이가 크게 재미있어 하지 않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공연을 만나게 되었을 때, 무엇보다 기쁜데요!
북촌나래홀에서 만난 작은 공연, 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인형극
요로케조로케는 아이가 너무 좋아한 공연이라서 기쁘더라고요!
요로케조로케는 아이가 너무 좋아한 공연이라서 기쁘더라고요!
관객과의 자리도 아주 가까워서 바로 근접한 거리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음악이나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가 바로 알아듣고 이해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이에요!
하지만 아이는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계속 노래를 흥얼거렸어요!
그래서 음악이나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가 바로 알아듣고 이해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이에요!
하지만 아이는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계속 노래를 흥얼거렸어요!
공연이 끝난 후에 배우분이 공연을 해주신 인형과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요.
아이가 좀 긴장한 것 같지만, 참 좋아하더라고요!
많은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지만, 큰 만족을 준 요로케조로케 공연 정말 즐거웠어요!
유아공연 요로게 조로케 즐거운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