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현자의 증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고 범죄 수사를 돕는 사람들도 살펴봐요.

생각외로 꽤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요. 과학수사관, 법과학자, 경찰관, 법조인, 프로파일러,

범죄 피해자 보호사

범죄학뿐만 아니라 공학, 의학, 심리학, 분석학 등 여러 학문에 체계적으로 이용되는 범죄수사

현장 조사하는 방법으로는 직선형, 나선형, 바둑판형이 있고

우리나라는 1955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설립되면서 감정 및 연구 업무를 수행해요.

친자감별, 해부학적인 외관검사, 혈액형 감정

20세기 초 프랑스의 범죄학자 에드몽 로카드는 모든 범죄는 증거를 남긴다는 말을 남겼어요.

범죄 현장에서 감쪽같이 숨길수 있는 증거는 없으며 범죄현장에서의 증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말이지요.

증건, 진술 등 사람의 언어 행위로 표현된 인적 증거, 발자국, 지문, 혈액, 소지품 등 형태를 가진

물적증거 범죄 현장에서 발견되는 많은 증거중에서도 지문은 평생 바뀌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루미놀 가루와 과산화 수소로 만드는데 혈액속의 헤모글로빈과 과산화 수소가 만나면 산소가

발생하는데 산소는 루미놀을 빛나게 해요.

이렇게 해서 지워진 혈흔도 찾을수 있다.

수많은 정보가 들어 있는 유전자

유전자 분석 또한 범죄 수사에서 이용되고 있어요. 유전자 분석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건을 많이

해결할수 있게 되었고.

감춰진 비밀을 푸는 법의학은 질병 등의 내부적인 원인, 자살 타살 교통사고 등의 외부적인 원인,

알수없는 원인으로 나누어져요. 

몽타주는 목격자의 증언을 통해 범인의 특징을 찾아낸 뒤 얼굴형, 눈 코 입 머리카락 등을  

골라내어 합성해서 만들어요.

맨 처음 만든 기본 몽타주를 목격자에게 반복적으로 보여 주면서 목격자가 가지고 있는 범인에

대한 이미지에 근접할때까지 수정을 되풀이하여 점점 정확한 몽타주를 만들지요.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범죄 수사를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통해 자세히 배울수 있는

기회라 좋아요. 초등과학 브리태니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