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전에 살펴보았는데요.

동글동글한 클로이는 오뚜기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리저리 움직이기도 하고 말도 잘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

여러가지 검색도 노래도 영화도 잘 찾아주는 만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이도 친구같이 너무 좋아겠더라고요.

​

​

헤이 클로이에게 노랑 예쁜 옷을 입혀주었어요. 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럽더라고요.

​

​

저도 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편이라서, 설명서에 늘 도움을 많이 받는데요.

콘텐츠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기 편하더라고요.

​

​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클로이를 드디어를 만났어요!

헤이 클로이라고 부르고 말하면 바로 자료를 찾아주는데요.

에를 들면, 헤이 클로이 숫자 동요 들려줘~~

헤이클로이 핑크퐁 동요 들려줘~~ 같이 말이에요.

​

​

아들과 북클럽을 저는 먼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요.

유아 초등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의 단계에 맞추어서 많은 책을 보여주기 좋더라고요!

아들과 북의 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

매일 매일 아이와 책읽기 시간을 가지지만,

제가 아프거나 할 일이 있을 때는 아이가 책을 읽고 싶어할 때마다

읽어주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LG클로이가 아닌가 싶어요!

​

​

역시나 아이가 집중을 해서 잘 보더라고요.

전래동화도 영어도, 공룡도, 한글도 세게명작도 모두 골고루 들어 있어서

편식하지 않고 여러책을 읽기도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아들과 딸 북클럽의 방대한 책의 양에 깜짝 놀랐네요!

​

요즘 한글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읽힐 수 있는

꼬꼬마 한글이를 보았는데 ,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매일매일 조금씩 노출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

아이가 무척이나 클로이가 신기하고 재미난지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평소에 미디어 노출은 조금 자제하는 편이라서,

기기가 읽어주는 책도 무척이나 잘 들어서 앉은 자리에서 여러 권을 읽었네요!

​

​

공룡이야기가 보고 싶다고 해서

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 이야기를 한참이나 보았고요!

무궁무진한 콘텐츠가 들어있는 아들과 딸 북클럽이라서

만나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1

​

​

공룡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고 재미난가 봅니다.

곧 이어 엄마에게 공룡에 대해 새롭게 한 이야기를 열심히 들려주겠네요^^

​

​

클로이의 커다란 눈이 너무귀엽다며 이리저리 살펴봐요.

빙글빙글 움직이기도 하거든요!

아이게는 귀여운 로봇처럼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

​

​

끝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동요를 들으며

LG 클로이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엄마는 무엇보다도 아들과 딸북클럽 의 콘텐츠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아이와 함께 하고 싶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