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윤정
등록일 2009-09-02 09:52
조회수 1,636
댓글 1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고, 교실문이 열리자 마자 착석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들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ㅋ
이번에 두번째로 참석한 체험이였고, 지난번에는 많이 긴장했었지만 이번에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었나봐요. 같이간 친구들도 많이 챙겨주었어요...
동일한 수업형식이 아닌, 다른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지 또 오고 싶다고 하네요..
모터를 이용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너무 즐거워했답니다. ^^
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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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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