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 입성^^ 국제 그림책 원화전 입구에서 찰칵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 언니가 감상하던 곳에서...

아이들 눈 높이로 다양한 그림책이 전시되어 있어서

함께 그림의 제목을 맞혀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감상을 마치고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작은 이벤트에 참여

직접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다 그린 후 자랑하는 우리 딸!

벽면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그림을 붙일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죠

전시회 관련 작품이나 책을 판매하는 ART SHOP에서...

직접 참여하여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맘스쿨 덕분에 

오랜만에 사랑하는 아이와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