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나누기(프랑스편) / 바닷물이 짠 이유(핀란드편)

전 지금도 논술하면 어렵게 여겨지는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준 책인거 같아요.

첫 장에 해당하는 나라의 사진도 있어

그 나라의 분위기랄까? 그런것도 알려주어 좋고,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좋아요.

기회된다면 구매해보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