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아이
안느 조나스 | 조현실 옮김
국민서관 2010.10.11
평범했던 한 남자아이가 낯선 나라에 가게되서는 늘 혼자였어요.
아이는 모든것이 낯설고 혼자 외로이 쓸쓸하게 구석에 서 있습니다.
예전 생활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곳에 대한 두려움이 이 그림속 아이의 시선을 통해서 보여지게 됩니다. 어느날 늘 외롭던 아이는 새로운곳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그림 반대편에서 미소짓는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아이는 스스로가 원하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그 안에서 중요한게 뭔지를 깨닫게 됩니다.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에서 마음을 열고 노력하면 행복해 질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속 아이였습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ska0813/1773998
http://blog.naver.com/ska0813/1401179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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