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엄마..... 정말 나르 두고 하는 말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가 아이한테 다 하고 있는것 같았다..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아이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울려면 엄마 먼저 자존감을 가지라는 말씀 정말 와 닿았습니다..

 요즘 아이들 학교 가고 나서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답니다...

 자꾸 아이들한테 집중하디보니 나의 전부가 아이의 위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책에 나온 말씀처럼 요즘 밖에 나가면 자신 아이가 성적이 좋거나 똑똑하면 엄마 어께에 힘 들어가 있거든요...

 아이가 잘되면 기분좋고 안되면 기분 나빠지고.... 이젠 울 아이만 보려구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울 아이의 잘하는 점을 부각 시켜주고 .... 기다리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 할겁니다...

 제 마음이 헤이해 질때면 항상 다시금 책을 손에 들어야 겠어요...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