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다들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여..
제가 부지런 해야하는데 ..그게 참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수학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어렵다고 느끼면 큰일납니다.
초3까지는 사칙연산의 기초를 탄탄하게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로 흥미를 가져야합니다.
흥미를 갖기위해서는 아이의 수준보다 한단계 낮게 시작하세요...
문제집 선택시 기본문제집 중심으로 선택하시구요... 연산의 관련 문제집또한 시중에 많이 나와있으니 한가지 선택하셔서 매일 꾸준이 하도록 합니다. 학습지를 부담스러워 한다면 엄마 매일 체크를 해주세요 하루 1~2장정도..... 저두 직장맘입니다. 세아이의 엄마구요...
현재 저는 아이들 기탄문제집과 우등생 월간학습지를 병행하고 있어요... 문제가 쉬워서 아이들이 좋아해욬ㅋㅋㅋ 그리고 난이도 있는 문제집을 한권 풀어주세요....
참고로 울아이 3학년 1학년 꾸준히 한결과 경시대회준비및 입상도 하였답니다.
막내 예비 1학년도 내년부터 준비할거구요... 성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도록 먼저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수학의 정도는 꾸준히.. 입니다.
저 역시 직장맘이구요.. 초 5입니다.
수학을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학교시험은 거의 틀리지 않구요..
아직 수학 학원은 보낸 적 없구요..

초 3 때 부터 방학 때.. 지난 번 배운 것 심화 풀면서 다음에 배울 것 기본,실력 풀립니다.
그리고 학기중엔 배우는 것 심화를 2권 정도 하구요..
이런 식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학교 외 시험을 수학으로 본 적은 없지만, 지금 중 1,2학년 과정 연립 방정식 문제만 골라서 풀어보고 있어요..

수학은 5학년이 젤 어려운 것 같아요..

5학년 때 아이가 수학에 질리지 않도록 잘 잡아주시면.. 초등 수학은 반이상은 성공하신거라 보시면 됩니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이것이 수학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꼭 풀이 노트를 따로 두고 푸는 연습도 하구요...

수학은 아이수준에 맞는 교재 사다가 꾸준히 계산, 이해훈련 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학습지도 아이가 밀리지 않고 성실하게 하면 효과는 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