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년이라 거들어봅니다.
저또한 인강도 여러번 생각했었는데요
그게 참 쉽지가 않더군요...
인강을 우리가 학원다니듯이 꾸준히 진도 나가는 방식으로 대하면 안될듯합니다.
컴은....아직은 너무나 유혹덩어리 입니다.
창 올려놓고 다른짓하다가 걸리기 여사고 그런다고 넘 야단쳐 봐더 부모 자식간 정만 상한다고 봅니다.컴이 고로콤 유혹덩어리인데 어찌 매번 투철한 의지로 단호히 안 열수가 있을까요??^^
전 그리 생각하고
만약 인강을 결정하신다면 수학의 경우 문제집을 먼저 풀어본후 부족한 단원만 주말에 엄마나 아빠가 옆에 계시고 아이가 잘~~습관 잡을수 있도록 도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맘에 두고 있는 인강은
일단 EBS ,MBest,수박씨 닷컴,중에서 고를려고 하는데
혹시 사놓은 문제집이 있으시면 그 문제집을 가의 하는 사이트를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인강사이트마다 문제집이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