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이 우리 두아이가 올해는 3학년 4학년이 되었네요

내일이면 새학년으로 ....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올해는 좀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은 학원을 가지 않은 울 아이들 지금까지 해 온 대로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램과 학원을 가야하는 하는 엄마의 마음이 비가 오는 오늘처럼 알수 없네요.

잘 하리라 믿는 마음으로...

작년 처럼 공부를 하면 올해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 것을...

엄마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