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학년 입학했을 때에는 명예교사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도서실 관련하여 활동을 하는 어머니모임이라는 걸 잘 알게 되었답니다~

1한년때에도 선생님 설명듣고 명예교사 하려고 했는데, 학부모회에 가입하신다는 어머니들이 안계셔서 결국 제가 그 일을 했었답니다.

명예교사 활동 못해서 정말 아쉬웠구요..

학부모회 활동하면서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한 반을 이끌어가는 엄마역할 정말 부담스러워요..ㅠ.ㅠ

올해는 다행히 명예교사신청 및 가입이 순조로와서 다행이예요~

우리 아이 위해 책도 많이 빌려볼 수 있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