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 곳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큰딸이 입학했구요 둘째 아들은 이제 6살되었네요.

취학전부터 큰아이땜에 고민도 많아지고 걱정되어 신경 많이 쓰였어여

정보공유할 곳을 찾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앞으로 정보도 공유하며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다들 반겨주시구요  

모르는것이 많은데 여기서 해결해야 겠네여 

맞벌이라 총회때도 못가고 임원엄마들이 벌써 담주에 밥을 사겠다고 하네요

얼굴도 익히면 좋으니 나가야겠죠? 그런대도 안가면 왕따라네요!!!

벌써부터 담임쌤께 눈도장 찍는분들이 많아요...ㅠㅠ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