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과목만 해요..하루에 6장..각기 3장씩이요..대신 단원평가 대비로 문제집 2권 나누었더니 4장씩 나오더군요...그리고 2학기 과정 한장.....한자와 영어 둘중 하나 선택했어요...그래서 영어학원 보내고요..한자는 좀 늦게 시킬려구요...시켰다가 쉬면 까먹으니까 아예 천천히....피아노도 일년하고 싫다해서 7개월째 쉬고 있구요..영어가 매일이라 피아노는 엄두도 않나요...재미로 종합체육,방송댄스,동요부르기...하고 있어요...밤에 동화책 자기가 읽는게 아니고 제가 2,3권씩 읽어줍니다...요즘 수학 시험을 알고도 틀려와서 다음 단원평가시험때까지 티비는 못보게 해두었더니 어부지리로 책 좀 읽고 있습니다..

하루 10장을 나눠서 해보심이 어떨지요 두 타임으로 아이랑 애길해보세요
시간 약속과 함께 ... 엄마 생각에는 한꺼번에 다했음 하는데 아이들이 안따라줄때가
많아요 저희 아들 녀석 조금 더 놀아 볼 욕심에 매일 실랑이를 하게 되죠
줄이는건 쉽지만 늘이기는 힘들잖아요 지금 편하자고 줄이면 다음엔 더
힘들어 지더라구요

사실 집집마다 들어내지않아서 그렇지..
그렇게 하는 집이 대다수인걸로 알고 있어요..
구몬보다는 숙제량이 조금 적은 다른 학습지로 바꾸시면 어때요?
저희 애도 학원과 학교..학습지까지 소화해내고는 있지만.
저도 어떤것하나 안할수가 없어서..
학습지선생님께 조금 더 같이 풀어주실것을 부탁해서..
숙제를 줄이고 있답니다~.

조금 많네요
아래분은 7과목이라니 더 많네요. 아이가 다 따라가 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영어는 학습지보다 학원이나 방과후를, 수학은 학습지로
두 과목으로 좁혀 나감인 좋을 듯합니다.
1,2학년까지는 여유있는 시간을 주시는 것 어떠세요

줄이지 마세요.. 첨엔 힘들지만 한달정도 지나면 쉬워진답니다. 딸아인 7과목을 합니다. 재능이지요..첨3달은 무척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너무 쉽다고 합니다. 첨이 어렵다고 도중에 포기하는게 버릇이 될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아이들은 다 하게 되있답니다. 영어는 학습지를 먼저 시작하는게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2시간씩 테잎을 듣게 하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조금 많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수학은 매일하는 것이 좋으니까 수학은 시켜 주시고, 나머지의 아이가 결정하도록 해주세요.
영어는 되도록이면 학습지 보다는 인터넷 학습이나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울 아이는 방과후 하면서 인터넷으로도 하거든요.
하루에 열 장은 조금 많죠. 5~6장 정도면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것 같은대요.

하루에 10장.. 너무 많지 않아요???
꼭 필요한것, 아이가 싫어하지 않게 할 정도로 분량을 조절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직 어린 1학년인데.. 벌써 공부라는게 질리고, 치이게 할 대상이 되어서는 안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