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7개월인 3째까지 들쳐 없고 용인농촌테마파크에 갔다. 날씨 넘 좋고 점심 도시락 싸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많이 막히지 않아서 기분 좋게 도착해서 약 3시간 정도 꽃구경.동물구경.먹거리구경 하고 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직접 만져보고 시행 해보고 돌아왔다. 옛날 우리랜드 자리인데 방갈로.산책로 등 다시 잘 구성해서 어린 아이들 있으면 잔듸나 산책로에서 먹고 뛰어놀고 가끔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근처에 먹거리도 있고 와우정사처럼 역사에 중요한 볼거리도 있어서 큰 아이들도 좋은 시간이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