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가 부족하여 이해도나

논술에 약한 울 아덜을 위해 시작해본
공습국어 독해력 B

표지를 처음 본 울 아덜은... 공부해야 하는 학습지같은
느낌보다는 무슨 편안한 만화책을 본듯...


매 회마다 해당 분,초가 정해져 있어 스톱워치가 따로 없는 관계로,,,
핸드폰으로 준비하여 풀어봤는데, 


   처음엔 간단하게 쉬어가는 문제로 머리를 풀어줄 수 있게 되어있고,

  본 문제 가볍게 풀어주고,,,
아들이 풀고 난 후 문제를 살펴보니,,,
아직 첫째날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난이도는 약간 쉬운듯..
하지만, 아무리 빨리 푼다고 해도, 핵심을 정확히 잡아야
풀수있는 부분이라 만족도 굳~~~~

앞으로의 날들도 기대되는 괜찮은 공습국어 독해력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