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여자아이와 7세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연년생이라 큰애가 너무 일찍철이 들어서

마음이 아릴때가많아요 제 나름한다고하는데....다른사람과는 괜찮은데 자꾸제 눈치를 바요 무슨행동을 하다가도 제가쳐다보면 슬그머니 자릴를 피하고 무슨행동을 할때마다 그래요

그렇다고 막혼내지는않거든요 전 8살되도록 매를 한번도 안들었답니다.

왜그럴까요 저희 친정엄마가 나가면 계모라 하겟다 할정도로 제 눈치를 많이 보고 저한테 주눅이

들었다해야되나요 제가 잇으면 행동과 말을 자연스럽게 못하는것같아요 도와 주세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